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치하 이타치/평가 (문단 편집) == 개요 == [[나루토]]의 등장인물 [[우치하 이타치]]의 비판과 평가를 정리한 문서 대인, 앞을 꿰뚫어보는 먼치킨, 젊은 현자, 좋은 형님 같은 이미지였지만 나루토 자체의 문제점이 부각되고 모순점도 많아지면서 [[우치하 이타치]] 또한 점점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이 때문에 차라리 반전이 밝혀지기 전, 등장 초기의 인상대로 '''더 강한 힘을 추구해서 일족마저 몰살하고도 죄책감 하나 느끼지 않는 냉혹한 악당'''으로 나오는 것이 훨씬 나았을 거라는 의견도 있다. 아니면 아예 [[스톰 쉐도우(G.I. Joe)|스톰 쉐도우]]가 누명을 쓴것처럼 '''본인이 직접적으로 우치하 일족을 죽이지 않았고''' 오히려 실제 살인마 (전개상 토비 + 단조/뿌리)를 저지하려고 긴급히 우치하 마을로 돌아 왔지만[* 여기서 단조가 이타치를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임무 핑계로 보내고 그 와중에 토비가 우치하 가문을 처치하고, 이를 간파한 이타치가 되돌아 왔지만 이미 때는 늦었고 단조는 이미 이타치를 범인으로 올가미 씌우는데에 완벽한 설계를 해서 차마 사스케에게 진실을 밝힐 수 없는 상황으로 만들었으면 모든 전개가 훨씬 순조로워진다.][* 여기서 이타치의 죄책감을 어느정도 형성 시킬 요소를 단조의 경경노선을 달래려는 차원으로 우치하 일족의 방어선의 약점을 흘리든지 (이정도 머리를 숙이니 제발 우치하 일족을 멸망시키려고 하지 마라)는 식의 자충수를 둬서 단조가 손쉽게 일족을 멸망시킬 수 있었던 이유든지 충분히 적어도 본인이 싹 지 가족/친척들을 다 죽여버리는데 사실 좋은 사람으로 묘사하는 괴상한 상황은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 간발의 차이로 늦었고 또한 유일한 생존자인 동생을 강해지게 만드려고 '나를 증오해라 (뛰어넘어라)'고 악역을 자처하는 형국이면 어느정도 이타치 미화가 가능하다. 본인이 죄를 지은것이 없지만 대국적으로 마을을 위해서 스스로 희생을 했다는 전개면 충분히 사스케의 울분 또한 대의명분이 생기고 나중에 나루토 또한 호카게로써 '이 모든것은 단조 때문. 이타치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고 가슴에 담아야 된다'라고 당당하게 밝혀(애초에 단조는 내외부에서 완전히 찍힌 [[페르소나 논 그라타]] 이므로.) 이타치의 동상을 세우던지 어쨌든 마을의 어둠을 바로잡아 실질적인 해결책을 만들 수도 있었다. 아니면 "변신술"로 누군가가 누명을 씌웠다. 라는 더욱더 단순명쾌한 전개도 가능했고, 하다못해 이타치가 할수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했지만 단조의 방해로 실패한후 결국 단조가 시스이에게서 빼앗은 사륜안의 환술 코토아카츠카미를 이타치에게 걸어 우치하 일족을 살해하는 전개였어도 충분했다. 하지만 작가는 스토리를 [[이지메]]로 짜벼렸으며, 앞을 내다보는 통찰력이 있는 인물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 문제를 파괴해버린다.'''라는 단순하고 정신나간 해결책을 내놓는 바람에 사루토비 히루젠도 당황할 지경이다. ||<-2> [[단지널]]의 비판 리뷰[* 한국 나루토 영상 중에서 최초로 이타치의 문제점을 지적한 영상이며, 이타치의 캐릭터 편애가 낳은 문제점들을 이야기한 영상이다.] || || [youtube(f7WjHPlEG-g)]|| 오죽하면 [[불편한 진실]]을 명분으로 내건 [[우치하 마다라]]나 [[페인(나루토)|페인]] 그리고 적어도 자기합리화는 안한 [[우치하 오비토|오비토]], [[나뭇잎 마을/문제점|나뭇잎 마을의 역겨움]]을 미리 알고(?) 깽판치다가 탈주한 [[오로치마루(나루토)|오로치마루]]가 더 고평가 받을 지경이다. 한마디로 이타치라는 인물의 문제점은 '''악역을 그려놓고 선역이라고 우긴 것'''에서부터 시작한 것이라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